우리 국민 전체로는 규칙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사람의 참여율이 2012년의 43.2%에서 45.5%로 2.3%포인트 증가했다. 전체 인구로 계산하면 100만명 늘어난 것이다. 반면 한 달에 한번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2012년 51.8%에서 지난해 41.8%로 10%포인트나 줄었다. /박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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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참여율 최저는 10대 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