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주인 맞은 래미안 도곡 카운티


삼성물산이 지난해 분양한 래미안 도곡 카운티 아파트가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진달래 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아파트는 17~21층 8개 동 397가구로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 바로 앞의 역세권 아파트다. 올해 '래미안' 브랜드 중 첫 입주 아파트로 전용 84㎡의 전셋값이 7억~7억5,000만원선에 형성돼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