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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은 25일 바라산자연휴양림 조성공사현장을 찾아 이용상의 불편함 등 문제점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산 117-1번지 일대에 건설되는 자연휴양림으로 백운호수와 어우러져 수도권 제일의 자연휴양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로 예정되어 있던 바라산자연휴양림 준공식을 ‘세월호’ 침몰사고 애도차원에서 연기했다. @sed.co.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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