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서비스 기업 삼성네트웍스는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경기도 여주군 상호리, 강원도 양양군 서림리, 충남 예산군 원천리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1사3촌 활동을 벌인다. 5일 강원도 양양군 서림리와 맺은 자매결연식에서 유상섭(왼쪽 세번째) 삼성네트웍스 상무와 김영철(왼쪽 네번째) 서림리 이장이 자매 결연서를 교환한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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