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정확한 시황 분석으로 종목 고민 해결 外



정확한 시황 분석으로 종목 고민 해결
■ 뉴스 인 마켓(오전 11시 30분)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주식시장. 오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국내외 이슈들은 당일 오후 장을 뒤흔드는 큰 요소가 될 수 있다. 서울경제TV '뉴스 인 마켓'은 다양한 주식ㆍ재테크 콘텐츠와 이슈들이 쏟아지는 오전11시30분에 전략적인 콘텐츠를 선별해 제공한다.

최애리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적중 마켓' 코너에서는 뉴스와 이슈 속에서 시황을 분석해 전략을 제시해준다. 종목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청자는 이 시간을 통해 종목 추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어 '이 시각 주요 뉴스'와 '산업 단신' 코너에서는 하루 증권시장에 가장 영향을 주는 오전 장, 오전 경제, 산업 뉴스는 물론 사회ㆍ문화 등 우리가 놓치고 지나칠 수 있는 분야의 이슈를 체크해준다.

정오까지 방송되는 뉴스 인 마켓은 뉴스를 또 하나의 움직이는 자원으로 보고 그 활용법을 분석한다. 뉴스 속에서 움직이는 오후 장에 집중하자. 서울경제TV가 제공하는 투자 힌트를 놓치고 싶지 않은 시청자라면 뉴스 인 마켓을 주목하자.

산업계 다양한 뉴스 신속하게 전달
■ SEN경제현장(오후 6시)



하루 30분! 신속, 정확, 냉철한 뉴스를 만난다. 임동석 앵커가 진행하는 서울경제TV 대표 뉴스 프로그램 'SEN경제현장'에서는 산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까지 가장 빠르게 전한다.

우선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들을 통해 오늘 장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마감 시황과 업종의 등락, 오늘 장 이슈, 특징주의 흐름까지 자세히 살펴본다. 이어지는 '뉴스현장' 시간에는 서울경제신문 기자의 정확하고 빠른 취재력을 바탕으로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문제를 집중 분석해 사건의 원인과 해결책, 앞으로의 전망까지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와 신제품 출시 등 전반적인 산업계의 소식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산업뉴스'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경제TV 생방송 'SEN경제현장'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 서울경제TV를 통해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