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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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여심'을 사로잡다
스타화보, 남성보다 여성들에 크게 어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사진=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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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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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예지원 스타화보가 여성들과 젊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일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 따르면 지난 1월 선보인 예지원 스타화보에 여성 유저들이 대거 몰리는 이색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일명 '삼촌팬'으로 일컬어지는 30∼40대보다 오히려 10∼20대 남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타화보를 통해 선보인 예지원의 탄탄한 몸매에 남성보다 오히려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매끈하고 뽀얀 도자기 피부에 여성들이 부러움과 호기심이 발동하고 있다. 일부 여성들은 스타화보닷컴측에 예지원의 몸매 관리 비결을 물어보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예지원의 묘한 분위기가 연하남들에게 아주 특별한 매력으로 어필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스타화보닷컴측은 설명했다.
예지원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동통신 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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