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은 행정중심복합 도시의 배후도시인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죽림리에 짓는‘조치원 자이’ 아파트의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25개 동에 33평형 953가구, 35평형86가구, 48평형 346가구, 57평형44가구등총1,429가구가 들어서는대단지다. 분양가는 평당 640만~690만원 선인데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정도시로 진입하는 국도 1호선에 접해 있어 배후주거지 역할이 기대되며 대전, 천안, 청주등인근 대도시로 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청주IC까지 10분 거리, 경부선 조치원역과 2010년 개통 예정인 고속철도 오송역 분기점에 각각 5분 거리다.포켓발코니, 식료품 창고, 전용취미실, 조망형 전면배치 욕실 등이적용된 신평면을 선보였으며 홈 네트워크와 홈 시큐리티등첨단 시스템, 단지내 휘트니스 센터, 헬스&뷰티케어 센터, 매거진 카페, 자이안센터등자이 아파트만의 특화된시설들이 자랑거리다. 입주는 2008년 10월 예정이다. (041)864-320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