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름방송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 제공"

아름방송, 아파트에 'AS 부스'

아름방송 고객만족팀이 고객 집을 방문해 불편사항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남 지역 케이블TV방송사업자인 아름방송은 8일 고객만족팀을 구성하는 등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름방송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일부 아파트 단지에 고객만족서비스(AS) 부스를 마련해 고객이 필요할 때 바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또 아름방송은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고객만족팀을 지난 1월17일 구성해 당사 제품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불편사항뿐만 아니라 전구를 갈아 끼워주는 사소한 일까지 고객이 원하면 즉시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름방송의 한 관계자는 "고객 불편사항의 원인을 진단해 차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고객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도 실시하는 등 지난 3개월간 AS를 제외하고도 1,800건의 고객 불편사항을 해결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지역시민들의 편의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