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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博 관람객 亞 1위, 세계10위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박물관 관람객수 조사에서 아시아 박물관 중 1위를 차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영국의 문화예술ㆍ박물관 관련 월간지 '아트 뉴스페이퍼(The Art Newspaper)' 4월호에 실린 ‘2009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수 조사’에서 아시아 1위, 세계 10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273만204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대만의 국립고궁박물관(257만명.12위)과 일본의 도쿄국립박물관(227만명.14위) 등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유치했다. 관람객 수 세계 1위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으로 지난해 850만명을 유치했다. 영국 브리티시뮤지엄(557만명), 미국 뉴욕메트로폴리탄뮤지엄(489만명), 영국 내셔널 갤러리(478만명), 영국 테이트모던(475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아트뉴스페이퍼'의 홈페이지(www.theartnewspap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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