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블루리본 캠페인' 홍보대사에 탤런트 박규채씨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전립선암 조기검진에 대한 국민적 의식을 높이기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탤런트 박규채(69)씨를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암을 극복해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학회는 설명했다. 평소 건강했던 박씨는 별다른 고통과 증상이 없었으나 계속되는 배뇨장애를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가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다고 학회는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