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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듣다 보니 탐나네


A woman saw a hearse followed by a second hearse on the street. The woman couldn’t stand her curiosity, so she approached the woman walking the dog behind the second hearse and said, “I've never seen a funeral like this. Whose funeral is it?” “My husband’s. My dog attacked and killed him.” She inquired further, “Who is in the second hearse?” “My mother-in-law. She was trying to help my husband.” A moment of silence passed between the two. “Can I borrow the dog?” “Wait for your turn.” 한 여자가 길에서 영구차 뒤에 또 다른 영구차가 가는 걸 봤다. 그녀는 호기심을 견디지 못해서 영구차 뒤를 개와 함께 따라 걷고 있는 여자에게 “이런 장례식을 본 적이 없네요. 대체 누구 장례식이죠?”라고 물었다. “내 남편이요. 내가 기르던 개가 그를 공격해서 죽게 했어요.” 여자가 더 묻기를, “두번째 영구차에는 누가 있나요?” “우리 시어머니요. 남편을 살리려고 도와주다가 그만.” 침묵의 시간이 둘 사이에 흐른 뒤, 여자가 물었다. “당신 개를 빌릴 수 있나요?” “순서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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