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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전화로 시청자 보유 종목 실시간 상담
■ 개미들의 Q (오후 1시)
삼성전자발 악재, 유럽의 셔틀외교,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 등으로 시장은 현재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장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어떻게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한 투자자들.
믿음직한 멘토를 찾고 싶다면 서울경제TV '개미들의 Q'가 해법이다. 김보람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서울경제TV 대표 종목상담 프로그램, '개미들의 Q'는 매일 실시간으로 시청자의 종목 고민을 해결해 준다. 무료 문자ㆍ전화연결을 통해 전문가들이 나서 고민 해결을 돕는다. 현재 보유종목이든,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든, 종목에 대한 모든 고민을 풀어보자.
수익률 제조기로 유명한 골든이글 투자자문의 정태근 팀장과 추천주로 고수익을 장담하는 우진투자 컨설팅 이성규 팀장이 시청자의 종목 고민을 책임진다. 특히 시청자와 전문가가 1:1로 종목의 기술적 분석, 기업가치, 향후 전망은 물론 성공투자를 위한 전략을 꼼꼼하게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종목고민, 그동안 혼자 끙끙 앓았다면 이제는 개미들의 Q에서 전문가들과 풀어 보자.
스포츠 경기 필수인 계시·계측 제품 생산
■ 현장탐방 오늘 (오후 8시30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는 '현장탐방 오늘'. 이번 주에 찾아간 곳은 스포츠 경기에 필수적인 계시ㆍ계측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H.I.M스포츠'다. 노동환 대표를 만나 스포츠 관련제품 시장의 현 주소와 미래전망을 들어본다.
계측장비는 운동선수들의 정확한 기록측정을 위한 필수적인 장비다. H.I.M스포츠는 스포츠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인 '드래곤보트' 경기에서 기록계측 업무를 맡고 있기도 한 'H.I.M스포츠'는 결승점에 진입하는 순간을 1,000분의 1초까지 잡아낼 수 있는 사진판독 장비로 경기 진행에 없어서는 안될 도움을 주고 있다.
카메라로 촬영한 장면을 노트북 PC에서 분석하고 출력해 판정시비를 없애는 데도 공을 세웠다. '스포츠 마케팅의 A부터 Z까지'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H.I.M 스포츠는 앞으로 운동경기 관리, 대행, 스포츠대회 기획ㆍ운영까지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치킨프랜차이즈 업체인 세울푸드원(박찬중 회장), 캐릭터 라이선싱 전문업체인 새로운 미래(김준연 이사), 돌잔치 전문업체인 아이스토리(이명숙 대표), 나무욕조 전문업체인 홈메이드코리아(유장욱 대표)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탐구해 본다. 방송프로그램 다시보기는 서울경제TV 홈페이지 '현장탐방 오늘' 게시판이나 전화(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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