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과 오는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더 브릴리언트 코리아 시즌6'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사와 함께 테마 여행을 떠나는 이벤트다. 9월에는 사찰음식 전문가인 선재 스님과 전남 해남의 김치마을과 미황사·대흥사 등을 방문한다. 10월에는 역사만화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와 함께 전북 무주 반디랜드, 충북 영동 와인 농장을 둘러보게 된다.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나 현대차 전시장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테마별로 35쌍 140명을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명사와 함께 하는 테마 여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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