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런말 저런말] "대통령이 3부를 휘두를 우려가 있다"
입력2004-06-28 15:58:04
수정
2004.06.28 15:58:04
▲“대통령이 3부를 휘두를 우려가 있다”-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공비처에 기소권까지 주면 자칫 이러한 부작용이 있어 반대입장을 표명하며.
▲“김 사장이 솔직히 말할 경우 여러 오해가 풀릴 수 있을 것”-정부의 한 고위관계자,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의 허위진술로 정부 판단에 지장이 있었던 만큼 귀국해서 진실을 털어놔야 한다며.
▲“정부가 어려운 시기에 파병을 하는 만큼 미국에 요구할 것도 적극 검토해야”-홍재형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추가파병을 주한미군 감축과 용산기지 이전비용 감면협상 등에 활용해야 한다며.
▲“후세인의 재판은 밀로셰비치 재판과 같은 정치적 쇼가 되지는 않을 것”-무와파크 알루바이 이라크 임시정부 국가안보보좌관, 후세인이 법정에서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