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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노트, 다이어리, 지갑 등 최대 20% 할인
서점 반디앤루니스가 자체 디자인 브랜드소품을 할인 판매한다.
반디앤루니스는 내달 4일까지 프리미엄 디자인 소품 브랜드 ‘아이해브(I HAVE)’ 제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디앤루니스 아이해브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힘(FOR HIM)’, ‘포허(FOR HER)’, ‘포프렌드(FOR FRIEND)’라는 세 가지 테마로, 지갑·파우치·다이어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52가지 선물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반디앤루니스 주요 매장은 물론 홈페이지(http://www.BnL.co.kr)와 모바일 앱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특히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및 5% 적립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박종석 반디앤루니스 본부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그리고 곧 다가올 2015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반디앤루니스의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반디앤루니스는 언제나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했다.
반디앤루니스의 자체 디자인소품 브랜드인 ‘아이해브(I HAVE)’는 노트, 다이어리 등 문구에서 지갑, 가방 등 패션 아이템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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