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타리스트 코타로 오시오, 내달 내한공연


일본의 핑거스타일 기타연주자 코타로 오시오가 4년만에 내한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내달 14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있었던 10주년 기념공연 ‘10th Anniversary Super Live’의 연장선상에 있는 공연으로, 씨앤엘뮤직이 주회한다.

1968년 일본 오사카 출신의 코타로 오시오는 현재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타 음악팬들에게 가장 대중적으로 어필하고 있는 솔로 어쿠스틱 기타 연주자이다. 특히 그의 곡 ‘황혼(Twilight)'은 우리나라에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붐을 일으키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명곡중의 명곡으로 평가된다.



자세한 사항은 어쿠스틱 기타 & 뮤직(02-587-3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