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기록(7언더파)을 작성했던 김태훈(28)은 한 타를 줄여 황중곤(21) 등과 공동 6위(8언더파)에 자리했다. 김경태(27ㆍ신한금융그룹)는 6언더파 공동 20위, 김형성(33ㆍ현대하이스코)은 공동 33위(4언더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PGA 투어 파인비치오픈 10언더 공동 선두…김경태 6언더 공동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