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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특징주 분석·설 이후 증시방향 예측 外



특징주 분석·설 이후 증시방향 예측
■ 오늘 장 내일 장 2부(낮 3시)


쉽고 빠르게 내일 장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오늘 장 내일 장' 2부. 지금 꼭 체크해야 하는 이슈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한 눈에 보여준다.

수급분석 코너에서는 변원규 한맥투자증권 대리가 오늘 장 외국인ㆍ기관 순매수 톱 종목을 분석해준다. 특징주를 짚으며 오늘 장 정리를 해주고 내일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도 함께 알아본다. 이어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과 전화 연결해 이번 주 장 정리와 다음주 설날 이후 증시 방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보다 구체적인 내일 장 전략을 세워보는 '내일 장 다이렉트 전략'에서는 임형식 전문가와 조준성 R&B인베스트먼트 이사가 출연해 종목 선정법, 기대되는 관심 종목 등 내일 장 전략을 전해준다. 쉽고 재미있는 서울경제TV '오늘 장 내일 장' 2부에서 성공하는 투자의 길을 따라가보자.

간밤 일어난 글로벌 뉴스 발빠르게 전달
■ 글로벌 투데이(낮 12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지구촌 곳곳의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는 시대라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처하고 나섰다.

'AP통신과의 조우' 코너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통신을 통해 세계를 본다. 간밤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경제 뉴스와 각종 사건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다. AP통신은 로이터, AFP통신과 함께 가장 권위 있고 빠른 글로벌 통신사다.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듣는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의 풍물, 핫이슈 속 인물 등을 소개한다. 생생한 영상을 통해 세계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쁜 시청자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영상이 뭔지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하현정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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