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옥소리 간통소송 끝나지 않았다...'충격'

사진 = tvN

방송 복귀를 앞둔 옥소리의 남편 A씨가 현재 수배 상태임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잇다.

21일 한 매체는 옥소리의 남편인 이탈리아 요리사 A씨가 지난 2007년 옥소리와의 간통사건으로 인해 현재 국내 사법기관으로부터 수배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옥소리와 간통 사건이 일어났던 2007년 당시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기소가 중지 되면서 현재 수배 상태가 되었다고 밝혔다.



기소중지 기간 도중 해외로 출국하면, 그 기간만큼 공소시효에서 제외되는 규정에 따라 현재 옥소리의 간통 소송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