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존 허·노승열 10위권 아래로

PGA 투어 마야코바클래식 3라운드서 선두와 각각 7타ㆍ10타차

재미동포 존 허(22)가 10위 밖으로 밀려나 우승권에서 멀어지고 말았다.

존 허는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의 엘 카말레온GC(파71ㆍ6,923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에 그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에서 머문 존 허는 12언더파 단독선두인 대니얼 서머헤이스(미국)에 7타 뒤진 공동 13위로 떨어졌다.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던 존 허는 2라운드에서 8위로 떨어졌고 3라운드에서 순위가 더 하락했다.

존 허와 함께 올 시즌 PGA 투어 신인인 노승열(21ㆍ타이틀리스트)은 2언더파 공동 26위, 2년차 강성훈(25ㆍ신한금융그룹)은 이븐파 공동 36위에 올라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