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최고 우량종


A farmer with lots of children but very little money wanted to take his family to the stock show to see a prize bull. Approaching the ticket seller, he said : “Mister, I’ve got a wife and 15 children. Could you let us look at the bull for half price?” “Fifteen children?” gasped the amazed official. “Just one minute and I’ll bring the bull to look at you.” 식구가 많은 한 가난한 농부가 가족들과 함께 가축쇼에 데리고 가서 우량 종우를 보여주려 했다. 매표원에게 다가간 농부는 사정을 했다. “이봐요, 우리 일행은 나하고 마누라, 그리고 아이 열다섯인데…, 혹시 반값으로 그 황소 좀 구경할 수 없을까?” “자녀가 열다섯이나 된다고요?” 매표원은 깜짝 놀랐다. “잠깐만 기다리세요. 당신 좀 보라고 황소를 데리고 나올 테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