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가격을 깎는 이유


A man went into a dentist and asked how much it would cost to have teeth taken out. "$90," said the dentist. "That's ridiculously expensive," said the man. "I could lose the anesthetic and it would cost $60." "That's still too expensive," said the man. "If I don't use any anesthesia, I could knock the price down to $20.""Still too much," said the man. "Well, one of my students can do it for $10," said the dentist. "Perfect," said the man, "Book my wife for next Tuesday." 한 남자가 치과의사에 가서 이를 뽑는데 얼마인지 물었다. "90달러요."의사가 답했다. "말도 안 되게 비싸네요." 남자의 말에 의사는 "마취제를 덜 쓰면 60달러에 해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래도 너무 비싸요." "마취제를 아예 안 쓰면 20달러까지 깎아 드릴 수 있습니다." 남자가 "그래도 비싸다"고 하자 의사는 "그렇다면 제 학생에게 맡기신다면 10달러에 해 드리죠"라고 말했다. "좋습니다," 남자가 말했다. "다음 주 화요일에 집사람 예약 좀 잡아주세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