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용은 55위 내년 투어카드 '빨간불'
입력2008-11-09 18:44:20
수정
2008.11.09 18:44:20
칠드런스미러클클래식 3R
양용은(36ㆍ테일러메이드)이 하위권으로 내려앉아 내년 투어카드 확보가 어려워졌다.
양용은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의 디즈니월드골프장 매그놀리아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칠드런스미러클네트워크클래식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공동 55위(합계 5언더파)로 뒷걸음질을 했다. 시즌을 마감하는 이 대회에서 준우승 이상의 성적이 필요했던 그는 퀄리파잉스쿨 응시가 불가피하게 됐다.
스콧 버플랭크와 스티브 마리노(이상 미국)가 나란히 19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