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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말 첫 선을 보여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타요버스’를 개선한 눈동자 부분이 움직이는 타요버스가 곧 선보인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최근 관계부서에, 타요버스 전면부 눈동자 부분이 움직이는 장치를 연구해달라고 요청했다”며 “타요버스 캐릭터 개발업체와 실현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측은 타요버스 캐릭터 개발업체인 아이코닉스와 실현 방안을 논의 중이며 실현이 어렵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밖에 뽀로로를 접목한 택시,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을 오가는 전동차에 ‘고양이 구두’ 캐릭터를 입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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