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컨퍼런스콜을 통해 “김 제1위원장이 평양에 있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은 북한 내부 사정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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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정은 러시아 방문 취소
입력2015-04-30 18:20:25
수정
2015.04.30 18:20:25
노희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AFP통신이 30일 크렘린궁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컨퍼런스콜을 통해 “김 제1위원장이 평양에 있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은 북한 내부 사정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과의 컨퍼런스콜을 통해 “김 제1위원장이 평양에 있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은 북한 내부 사정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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