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취약계층 디지털전환 지원 14일부터 전국 확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7월 수도권 지역부터 시작된 취약계층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을 오는 1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중 아날로그 TV만 보유한 가구로 디지털 TV 보유가구 및 케이블TV 등 유료방송 가입가구는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전국의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자는 정부가 지정한 디지털TV 구매시 보조금 지원(10만원) 또는 디지털컨버터 1대 무상지원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 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 민원24(www.minwon.go.kr), OK주민서비스(www.oklife.go.kr)로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