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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로마로골프 '레이 460HX 골드 드라이버'

고반발 페이스로 비거리 크게 늘려


드라이버 거리가 안 나와 고민인 골퍼들의 공통점은 헤드 스피드가 빠르지 않다는 것이다. 로마로골프의 레이 460HX는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위한 최적의 드라이버다.

로마로골프의 레이 460HX 골드 드라이버는 지난 5월 출시된 신상품으로 460㏄의 헤드를 적용함과 동시에 비거리를 강조한 고반발 모델이다. 로마로 고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면서 비거리 극대화에 중점을 둔 고반발 페이스 채용 모델이다. 헤드 중량과 샤프트 중량을 줄여 총 중량의 경량화를 이루고 46.25인치의 샤프트와 최적의 밸런스를 유지시키는 동시에 이상적인 탄도를 구현한다.

'시머트리 크로스코어 페이스(Symmertry Cross Core Face)'의 효과로 페이스 중심으로부터 상하와 좌우 대칭 두께를 변화시킨 이번 드라이버는 클럽페이스 전반 어디에 볼이 맞아도 마치 페이스 중앙에 맞은 것처럼 일관된 비거리와 관용성을 제공한다. 이는 로마로가 자랑하는 대표 기술이다. 스위트 스폿 연장 선상의 솔 부분에 2.5g의 육각형 알루미늄 웨이트를 내장, 최적의 중심 위치와 에너지 효율이 좋은 임팩트를 가능하게 했다. 특히 페이스에 '하모나이즈 핀 시스템(날개 형상의 6개 립이 원형 형태를 이룸)'을 적용해 헤드 강성을 높였고 이 덕분에 임팩트 때 충격 흡수 효과로 효율적 거리를 향상시키며 백 페이스 하부에 강성을 높인 '로마로 파워립'과 임팩트 손실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파워 프레임 구조'와의 상승 효과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로프트는 9.5도와 10.5도 두 종류다. 그라파이트 디자인사의 독자적인 로마로 오리지널 'RJ-TA 프리미엄 라이트' 샤프트는 헥사곤(6각형 프레임)을 기초로 한 독특한 디자인과 골드&블랙 색상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031)726-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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