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술꾼의 소망


An Irishman is sitting at the end of a bar. He sees a lamp at the end of the table. He walks down to it and rubs it. Out pops a genie. It says, "I will give you three wishes." The man thinks awhile. Finally he says, "I want a beer that never is empty.” With that, the genie makes a poof sound and on the bar is a bottle of beer. The Irishman starts drinking it and right before it is gone, it starts to refill. The genie asks about his next two wishes. The man says, "I want two more of these." 아일랜드 사람이 술집에서 램프를 하나 발견하고는 살살 문지르자 요정이 튀어 나왔다. 요정은 “세가지 소망을 들어주다”고 말했다. 남자는 잠시 생각하다가 “절대로 비워지지 않을 맥주를 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요정이 얍 하는 소리를 내더니 맥주 한 병이 나타났다. 그 아일랜드 남자가 맥주를 마시자 병이 다 비워지기 전에 맥주가 다시 채워졌다. 요정은 다음 두가지 소망이 뭐냐고 물었다. 그 남자가 답하기를 “이런 거 두개만 더 주세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