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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숨겨둔 춤, 노래 실력은 물론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대세 매력남으로 등극한 온주완.
그가 SBS ‘금요일밤엔 수다다’의 두 MC를 만나자 세 남자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수다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그가 남아공 더반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까지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겨야 했던 사연부터 각종 캐스팅 비화,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그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그의 새로운 매력이 이번 주 ‘금요일엔 수다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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