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이(Xi)사랑나눔봉사단과 한국 해비타트는 지난 6일 경기 화성에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GS건설은 이에 앞선 4일에는 임직원 80여명이 참여,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과 함께 'GS건설이 생명의 강, 한강을 살립니다'를 주제로 한강 잠실지구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저소득층 집짓기 봉사에 나선GS건설 직원들이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부어넣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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