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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바보 삼촌
입력2009-09-21 17:47:27
수정
2009.09.21 1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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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바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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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egnant woman gets into a car accident and falls into a deep coma. Asleep for nearly six months, she wakes up and asks the doctor about her baby. The doctor replies, "Ma'am, you had twins! A boy and a girl. Your brother came in and named them." The woman cries, "Oh no, - he's an idiot! Well, what's the girl's name?" "Denise," the doctor says. The new mother thinks, 'wow, that's not a bad name!' Then she asks the doctor, "What's the boy's name?" The doctor replies, "DeNephew."
한 임신부가 자동차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다행히 6개월 후 깨어난 그녀는 의사에게 아기가 어찌됐는지 물었다. 의사는 "부인, 쌍둥입니다! 아들과 딸이에요. 부인의 동생이 와서 이름도 지어줬죠." 여자가 외쳤다. "안돼, 동생은 바보란 말이에요! 딸애 이름을 뭘로 지었죠?" 의사가 "드니스"라고 알려줬다. 여자는 '어머, 나쁜 이름은 아니네!'라고 생각하며 재차 물었다. "그럼 아들 이름은요?" 의사가 대답했다. "드니퓨(nephew는 남자 조카를, niece는 여자 조카를 뜻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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