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볼만한 TV 프로그램] 후 플러스 '야당이 안 보인다' 外

후 플러스

세계테마기행

위기의 야당, 그들의 문제와 대안
■후 플러스 '야당이 안 보인다' (MBC 오후11시5분) 세종시 수정안을 놓고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여당 내 갈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정안을 반대하는 박근혜 전 대표가 가장 강력한 야당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 기존 야당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으로, 진보정당은 민노당, 진보신당으로 분화돼 더욱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는 야당들. 야당에는 당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정책도, 상징적인 인물도 없다? 야당 부재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야당들은 다가오는 6.2지방선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텃밭에서도 흔들리고 있을 뿐 아니라, 서민들의 지지도 잃고 있는 위기의 야당들. 그들의 문제는 무엇이고, 대안은 무엇인지 후플러스에서 살펴본다. 남섬과 판이한 뉴질랜드 북섬의 비밀
■세계테마기행 '태고의 땅, 뉴질랜드 북섬 기행' (EBS 오후8시50분) 크게 남섬과 북섬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의 섬나라, 뉴질랜드. 같은 섬 같지만 남섬과 북섬은 지질학적으로 형성과정이 다르다는데…. 남극 대륙에서 떨어져 나와서 생긴 남섬과,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북섬은 그 풍경부터 생태까지 확연한 차이가 있다. 그 중 뜨겁게 타오르는 화산과 온천과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들의 전통, 그리고 남태평양의 청정 바다와 낙농국가 뉴질랜드의 진면목까지 모두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땅, 뉴질랜드 북섬으로 떠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