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시영 수면제 해프닝, "자고 일어나 검색어 올라"


“자고 일어났는데 (인터넷 포털) 검색어에 올랐다.” 수면제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이시영이 5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앞으론 건강 지키면서 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4일 오후 수면제 복용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다. 소속사는 “최근 드라마와 화보 촬영이 겹쳐 피로 누적으로 잠이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게 아니라 잠이 깊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해명에도 의문은 끊이질 않았다. 금요일 저녁부터 퍼지기 시작한 끔찍한 소문은 토요일 밤에야 사라졌다. 이시영이 5일 건강한 모습으로 생방송인 <연예가 중계>를 진행하자 소문은 말끔히 없어졌다. <연예가 중계>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10.6%를 기록했다. 5월 29일 시청률은 11.2%로 비슷한 수준. 이시영 수면제 사건은 시청률에서도 해프닝에 불과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