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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소식] 오크밸리 10년째 'AAA+' 등급 外
입력2010-07-20 17:03:55
수정
2010.07.20 17:03:55
한솔개발이 운영하는 종합리조트 오크밸리(강원 원주)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서비스 품질 인증’ 심사에서 10년 연속으로 AAA+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오크밸리는 사장부터 직원까지 철저한 책임하에 이뤄지는 골프코스 및 객실 지정 담당제, 고객의 목소리를 24시간 이내에 적극 반영 하는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 회원과의 정보 교류 등 전략적인 서비스 시스템 등으로 체계적인 서비스 개선 활동 체제를 구축해왔다.
골프볼 전문업체인 ㈜볼빅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대회인 ‘볼빅ㆍ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8월4~6일 청우CCㆍ총상금 4억원)’을 공동 주최한다. 공격적 마케팅과 이용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으로 국산 골프브랜드의 자존심을 높이고 있는 볼빅은 KLPGA 2부 및 3부, 남녀 시니어투어를 모두 후원하고 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KLPGA 정규투어까지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는 경기 가평 크리스탈밸리CC의 주중 회원권 100계좌를 선착순 분양한다. 입회금 5,000만원에 주중뿐 아니라 주말 잔여 시간까지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는 조건이다. 주중에는 회원 대우, 주말은 준회원 대우로 이용하며 골프장 내에 있는 골프하우스인 ‘골든빌리지’를 정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02)792-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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