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경제상황 매우양호 향후 10년은 문제없다"
입력2004-05-28 16:09:40
수정
2004.05.28 16:09:40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 - 한나라당 당직자들, 공적자금 관리소홀로 8,231억원이 낭비된 사실이 감사원의 감사를 통해 드러난 데 대해 정부와 금융당국의 도덕적 해이를 집중 성토하며.
▲ “‘분부대로 하겠습니다’라는 시대는 지났다” - 열린우리당 수도권의 한 재선의원,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김혁규 총리후보 지명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명했다고 해서 의원들이 전부 따르는 시대는 지났다며.
▲ “10년은 문제없다” - 정징핑(鄭京平) 중국 국가통계국 대변인, 최근 중국경제의 과열 논란에 대해 현 중국경제 상황은 매우 양호하며 국가의 거시적 조정통제 수단에 힘입어 올해뿐 아니라 향후 10년간 경제성장은 낙관적이라며.
▲ “공작은 외교적ㆍ군사적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비합법적인 방법을 써서 국가이익을 실현하는 것” -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 대북정책 추진과정 중 대북송금 문제로 죄인시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하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