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많이 쓰셨습니다.” 한명숙 국무총리가 4일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 총리실에서 방한 공연 중인 타이려화 중국국가장애예술단 대표단장, 공연 주최 측인 한국일보의 이종승 사장 등을 접견하고 격려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 사장, 한 총리, 타이려화 단장, 진진산 중국어 통역원, 배우 광양광, 장징진 중국국가장애예술단 부단장, 리린 수화 통역원, 이진희 한국일보 편집국장, 탤런트인 박은혜 홍보대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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