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그리운 아내의 음식


A man calls room service at his hotel. He said, "I want a breakfast of an egg burned black around the edges, undercooked bacon, too weak coffee and hard & unbuttered toast.""Why the heck would you want such a terrible breakfast like that?" asked the room service man. The man replied, "I miss my wife's meal.

한 남자가 호텔에서 룸서비스를 주문했다. 그는 "아침식사로 끝을 까맣게 태운 계란 한 개와 덜 익힌 베이컨, 너무 묽은 커피 그리고 딱딱하고 버터를 바르지 않은 토스트를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호텔 직원이 물었다."도대체 왜 이렇게 형편없는 음식들을 아침식사로 원하는 거죠?"남자가 답했다. "아내가 만들어 준 음식이 그리워서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