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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기부


In a small town, the preacher wanted to build a new church. One day the clergyman called the leading townsmen to discuss fund raising. In the middle of the meeting the bawdy house madam entered the room. “Preacher, here’s 10,000 dollars to help build your church,” she said. “Oh, no!” said the man of God. “We can’t take your money. It’s tainted.” One of the citizens shouted, “Go ahead, take it, Reverend. It’s not her money. it’s ours!” 어느 작은 마을의 목사가 교회를 새로 세우기 위해 유지들을 불러 모금 문제를 의논했다. 회의가 한창일 때 마을 유곽의 주인이 나타났다. “목사님 이거 1만달러입니다. 교회 짓는데 보태쓰세요.” “아니 이건 안돼요. 그렇게 더러운 돈은 받을 수 없어요”라며 목사는 거절했다. 그때 회의에 참석하고 있던 한 사람이 소리쳐 말했다. “목사님 받아두세요. 그건 우리 돈이나 마찬가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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