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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재판중인 스타 찰리 신, 콜걸 집안까지 끌어들여

무분별한 엽색행각으로 아내 뮬러와 곧 이혼할듯

찰리 신과 아내 브룩 뮬러

SetSectionName(); 가정폭력 재판중인 스타 찰리 신, 콜걸 집안까지 끌어들여 무분별한 엽색행각으로 아내 뮬러와 곧 이혼할듯 스포츠한국 김성우기자 swkim49@sportshankook.co.kr 찰리 신과 아내 브룩 뮬러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제 버릇 남 주나." 약물중독으로 재활원 신세인 할리우드 '못말리는 스타' 찰리 신(44)이 콜걸을 좋아하는 버릇이 도졌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아내 브룩 뮬러(32)를 흉기로 살해하겠다고 위협, 가정폭력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찰리 신이 자택에 버젓이 성매매여성을 끌어들인 장면이 포착됐다. 연예 사이트 레이더 온라인과 시네마 투데이가 26일 전한 바에 따르면 찰리 신은 추문과 불상사가 잇따르면서 스트레스가 쌓여 재차 마약에 손을 댈 것을 염려해 사전 예방차원에서 재활원에 입소했다. 찰리 신은 재활원에서 잠을 자지만 치료시간 이외에는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데 이를 틈타 외간여자와 불륜을 저지르는가 하면 콜걸을 데리고 수시로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찍혔다. 아내 뮬러는 현재 가출해 친구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의 무분별한 엽색행각 때문에 별거하는 건 아니고 이미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탓이라고 측근 소식통은 귀띔했다. 소식통은 찰리 신과 뮬러 사이는 같은 침실이 아니라 한지붕 밑에서 잔다고 해도 구역질이 난다고 서슴 없이 말할 정도여서 관계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고 소개했다. 부부의 쌍둥이 아들 맥스와 봅은 뮬러와 함께 있는데 조만간 2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기 위한 법적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찰리 신이 콜걸을 좋아하는 것은 유명해 과거 할리우드를 뒤흔든 성매매 스캔들의 주역인 하이디 프라이스의 '최고 단골손님' 중 하나였다. 그가 '마담 뚜쟁이' 프라이스에 2년간 지불한 돈은 수십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찰리 신이 두 번째 아내 데니스 리처즈와 헤어졌을 당시 프라이스는 "찰리가 너무 매춘부에 집착하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을 줄 알았다"고 코멘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기파 원로배우 마틴 신(70)의 아들로 형 에밀리오 에스테베즈도 연기자인 찰리 신은 올리버 스톤의 베트남전 영화 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와 코믹 시리즈 등에 출연 인기를 끌었다. 2003년부터 CBS 시트콤 에 출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으나 잦은 구설로 인해 하차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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