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투데이] "공화당, 흑백갈등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입력2005-07-15 16:58:54
수정
2005.07.15 16:58:54
“Some Republicans gave up on winning the African-American vote, looking the other way or trying to benefit politically from racial polarization.”
“일부 공화당원들은 흑인의 지지를 아예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하거나 아니면 흑백 갈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켄 멜먼 미국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이 14일(현지시간) 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NAACP) 연례총회에서 공화당이 지난 수십년간 선거 전략상 흑백 대립을 악용하고 흑인의 표를 적극 공략하지 않은 데 대해 사과하면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