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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두(왼쪽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로런스 켈너(〃세번째) 콘티넨탈항공 회장, 제퍼리 스미섹(〃네번째) 사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웨스틴호텔에서 양사 간 공동운항에 합의하는 조인식을 가진 후 승무원들과 포즈를 취했다. 세계 5위권 항공사인 콘티넨탈항공과의 공동운항으로 아시아나항공의 미국 내 네트워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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