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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강호동과 연애? 해명할 가치도 없다"


고두심 "강호동과 연애? 해명할 가치도 없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고두심이 방송인 강호동과 사귄다는 악성 루머 때문에 한 때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18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고두심 이름이 돌아다닐 때 배우로서의 삶을 후회했다"면서 "다 지나간 얘기지만 강호동과 연애한다는 루머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를 봐오셨으면 시청자들도 (소문이 황당한 루머라는 사실을) 잘 아실 거라고 본다. 그러나 그럴 땐 직업이 배우라는 게 슬픈 생각이 든다"면서 뜬소문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악성 루머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은 가족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고두심은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나가 해명할 마음은 없느냐는 물음에 "(너무 황당한 루머라) 해명할 필요도 없다. 그럴 나이도 아니고, 좀 웃긴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강호동은 2007년 자신이 진행을 맡은 SBS '야심만만'에서 "방송 일을 하는 분들과 단 한 번도 교제한 적이 없다"면서 뜬소문을 일축한 바 있다. ▶▶▶ 연예기사 ◀◀◀ ▶ 고두심 "강호동과 연애? 해명할 가치도 없다" ▶ 네티즌 "김성재 의문사사건 재수사하라" ▶ 주윤발 "김치 맛과 한국인들 열정은 여전하네요" ▶ 박준형 "주윤발, 한국 와서 높은 내 인기에 놀라" ▶ 'MR제거' 가수들의 눈속임 라이브 파헤친다 ▶ 김상경 라디오 DJ '변신' ▶ 박준형, 게임 캐릭터 됐다 ▶ 장혁·성유리 '연인' 된다 ▶ 고(故)김성재, CF모델로 부활 ▶ 신현준-채정안, 소아 환자 위해 봉사활동 ▶ '태희혜교지현이' MBC 새 시트콤 기대 ▶ 최성국 "'구세주' 또 찍는다고 무시 많이 당했다" 울먹 ▶ 이선균-서우, 영화 '파주'서 형부와 처제의 사랑 그려 ▶▶▶ 인기기사 ◀◀◀ ▶ 내 밥줄만은… 민간기업 '칼바람' 조짐 ▶ 김수환 추기경과의 '악연' 질문에 전두환씨 대답은… ▶ "이 양반이…" YS, 김수환 추기경 조문발언 논란 ▶ 이재용 삼성전무-임세령씨 결국 파경 ▶ 트랜스젠더 성폭행범 강간죄 첫 인정 ▶ 서울 대규모 '금싸라기 땅' 개발… 침체 부동산시장 '단비' ▶ 정부 "설마…" 하다가 중국에 '허 찔려' ▶ 삼성 이건희 前회장 퇴직금은 얼마나 될까 ▶ '개미들의 신화' 그의 말이 맞다면… ▶ 강호순이 최초로 살해한 여공무원 유골 발굴 ▶ 재개발시장 봄바람 부나 ▶ '경제불황' 한국보단 일본이 나은 이유 ▶ 25억짜리 임대주택 경쟁률 '불꽃' 튄다 ▶ STX조선 유조선 '세계 최우수 선박' ▶▶▶ 자동차 인기기사 ◀◀◀ ▶ 확 달라진 에쿠스, 벤츠와 비교해보니… ▶ 내유외강 '에쿠스'… 이만한 놈이 없었다 ▶ 신형 에쿠스 실내 이미지 전격 공개 ▶ 신형 '에쿠스' 벤츠·렉서스에 도전장 ▶ 렉서스 '뉴RX350' 출시… 어떻게 달라졌나 ▶ "지금까지의 SUV는 잊어라"… 기아 쏘렌토 후속 4월 출시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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