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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머] 숫자에 밝은 아이
입력2009-02-09 17:58:56
수정
2009.02.09 17:58:56
A teacher asked little Johnny if he knows his 1 to 10 well. "Yes! Of course! My pop taught me...even more than 10" "Good. What comes after three?” "Four," answers the boy. "What comes after six?" "Seven." "Very good," says the teacher. "Your erm...dad did a good job. Now...so what comes after...lets say ten?" "A jack"
선생님이 1부터 10까지 셀 수 있느냐고 조니에게 물었다. “그럼요! 아빠가 10 이상까지 세는 법도 알려줬는걸요.” “그럼 3 다음은 뭐게?” “4요.” “6 다음은?” “7이죠.” 선생님이 또 물었다. “아버지께서 잘 가르쳐주셨구나. 그럼…10 다음은 뭘까?” “잭(카드 게임의 ‘Jack’을 뜻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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