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문協 창립 53주년 기념식 열려

김재호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재호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회원사에서 추천한 우수 사원 45명에 대한 신문협회상 시상이 있었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신문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이념과 정파를 떠나 공정하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신문은 정제된 고품격 콘텐츠를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활용교육(NIE) 확산을 위해 매년 여는 '신문사랑 NIE 공모전'을 올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