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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석, 자금세탁방지 인력양성 기관 설립


장일석 전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은 국내 최초의 자금세탁방지인력 전문 양성기관인 ‘새금융사회연구소’를 설립했다.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이 연구소는 투명한 금융거래를 위한 제도적 대안을 연구하는 한편 자금세탁방지 관련 전문강좌를 개설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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