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정수, 대통령배 복싱 최우수선수

김정수(24)가 제40회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서울시청 소속인 김정수는 6일 경남 진주 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81㎏급 결승전에서 홍인기(남원시청)를 2라운드 기권승으로 물리쳤다.

종합 시상에서는 경상남도가 83점을 얻어 1위에 올랐고, 강원도(79.5점)와 충청남도(70.5점)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는 모범단체상을 수상했고, 경기도는 인상적인 입장 세리머니를 펼친 팀에게 주는 ‘입장상’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