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 로셀리니


내년 2월 열리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이탈리아 출신 배우 이사벨라 로셀리니가 위촉됐다고 dpa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배우 잉그리드 버그먼과 영화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딸인 그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블루 벨벳(1986)'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패션모델로도 활동했다. 그는 지난 1994년 피터 위어 감독의 '공포 탈출(Fearless)'로 베를린영화제에 처음 참가했으며 곤충의 짝짓기를 그린 그의 감독 데뷔작 '그린 포르노(Green Porno)'는 2008년 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