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제주를 방문, 일일교사 체험과 부패 방지에 관한 특강을 한다. 제주도는 이 위원장이 이날 오전 청렴연구 시범학교인 제주시 북촌초등학교를 찾아 일일교사 체험을 한 뒤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청렴과 정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바른 마음, 맑은 누리의 시작'이라는 특강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