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이용경(사진) 창조한국당 의원은 8일 오전 서울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010 번호통합정책과 관련, 찬반의견 수렴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박준선 방통위 통신자원정책과장,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 서민기 010통합반대운동본부 대표 및 주요 이동통신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자의 입장을 밝히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