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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지팡이가 있어야

A guard stationed at the entrance of a gallery had strict orders to allow no one to pass without first depositing his walking st ick. When a elderly gentleman came in with his hands in his pocket, the guard, taking him by the arm, said “Stop, where is your stick?” The gentleman replied, “I have no stick.” “Then you will have to go back and get one before I can allow you to pass.” 미술관 입구를 맡게 된 수위는 지팡이를 맡겨놓기 전에는 아무도 통과시키지 말라는 엄명을 받았다. 한 노신사가 두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나타나자 수위는 그 사람을 붙잡았다. “잠시만요.지팡이는 어디 있습니까?” “난 지팡이가 없어요.”노신사가 대답했다. “그러면 돌아가서 지팡이를 가지고 온 뒤 (저한테 맡겨야)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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